/사진 = 제이쓴

방송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육아 중 극한 식사를 선보였다.
1일 제이쓴은 "떡국먹는데 약간 매우 마니 호돌시리 눈치보이는 중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들 똥별 군을 들쳐 메고 새해 첫 떡국을 먹고 있다. 똥별 군은 아빠가 먹고 있는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 제이쓴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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