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어머니의 집밥에 빠졌다.
최근 김지민은 "연예대상대신 엄마밥상🍚🍱#푸짐한밥상#든든한밥상#최인자여사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김지민은 어머니가 직접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홍윤화는 "나지금 시동걸어유!!!!", 김지혜는 "나도 받고싶다😂😂😂😂😍😍😍👏👏"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각종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내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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