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 1시 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 타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맞이를 한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12월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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