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신지와 김종민이 오붓하게 여행을 떠났다.
신지는 30일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가자 제주도"라고 적었다. '국민 남매' 다운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엔 김종민의 단독 사진을 올리곤 "오늘 좀 멋져서 단독샷 찍어드림"이라며 공항패션, 김리더, 김종민이라고 해시태그도 달았다.
한편 코요대는 2023년 1월 7~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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