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박하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소이현은 29일 "하선이 초대로 좋은 구경. 고마워요 박하선씽. 나도 해보고싶게 만든 사랑스러운 공간. 부러웠다. 티니핑도 만나고. 공주님 변신도 하고"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두 딸을 데리고 키즈 전용 메이크오버 체험 공간을 찾은 모습. 두 딸은 네일케어, 메이크업도 받고 드레스도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이현은 "나도 하고 싶다. 공주님 변신"이라며 두 딸을 부러워했다. 박하선은 "꺅 넘 이쁜 공주님들"이라며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모습에 감탄했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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