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사랑, 폭풍 성장한 비주얼…母 야노 시호 닮아 '모델 아우라' 입력 2022.12.29 12:33 수정 2022.12.29 12:33 추사랑 양 /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야노 시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5년간 방에서 갇혀 자랐다.." 금쪽이 속마음, "엄마가 우는소리 싫어서 웃어"('금쪽같은')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살인사건 반전 있었다('용형4') '돌싱' 기은세, 100억대 재산분할 소송 패배 충격…복수 기회 생겼다('그래 이혼하자') '♥박현호' 은가은, 겹경사 터졌다…'호떡 반쪽 나눠줄 수 있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친구들 앞에서 폭군" 문제아 금쪽이, "선생님에 반말+교실에 혼자 대자로 누워"('금쪽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