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우블' 조혜정, 통통 볼살 실종 근황…살 너무 빠져 못 알아볼 뻔 입력 2022.12.28 18:31 수정 2022.12.28 18:31 /사진 = 조혜정배우 조혜정이 볼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27일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혜정은 이전에 비해 살이 빠진 모습으로, 통통했던 볼살이 실종돼 눈길을 끈다. 이전보다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는 "뭐야? 더 예뻐졌네"라고 코멘트했다. /사진 = 조혜정조혜정은 최근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한지민)의 친구인 해녀 달이 역을 맡아 연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용진, 9살 연하 女배우와 인연 밝혀졌다…"덕분에 연예계 데뷔" ('놀토') 한예슬·정려원 손절설에 입 열었나…손담비 "속 좁아, 인간관계 바뀌어" [종합]('담비손') 노정의, 기구한 삶 드러났다…지인들의 연이은 사망으로 학교 그만둬 ('마녀') 이찬원, 10살 연하 女가수와 무슨 사이길래…결국 환호 터졌다 "사랑 시작할 나이" ('불후') 300억 건물주는 입맛도 까다롭겠네…'나경은♥' 유재석, 유명 미식가에게 맛집 소개 ('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