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제이쓴의 생일을 센스 넘치게 축하했다.
홍현희는 27일 'HAPPY 아빠 BIRTHDAY'라는 문구와 아들 준범의 사진이 담긴 스티커를 붙인 생일 음식을 게재했다.
음료에 붙은 편지엔 "이쓴 아빠 생일 기념 엄카로 준범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시고 우리 아빠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적혀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생일을 축하하며 스태프와 나눠먹을 생일 간식을 준비했다. 엄마 카드로 아들이 쏘는 콘셉트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 홍현희는 남편의 도시락 사진에 "생일날도 열일 중인 이쓴, 맛나게 먹어요"라고 축하하고 응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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