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진, '남자는 머리빨'도 옛말…늠름한 군인으로 재탄생 입력 2022.12.23 17:13 수정 2022.12.23 17:13 방탄소년단 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방탄소년단 진의 근황이 공개됐다.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련소에 있는 진의 모습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를 한 채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겸있다.한편,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다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탑게이' 홍석천, 삭발한 스키즈 현진에 "너 미친거 아니냐" '상습 도박' 슈, 삼남매 향해 "너희는 내가 지킨다" 모성애 폭발 어린이 병원에 '20억' 기부한 이승기, 이번엔 보이그룹 손 잡고 자원 봉사 "아직도 저러네…안 창피하냐" 맹승지, 안티팬에 직접 맞대응 방탄소년단 측 "다수 악플러 벌금형→탈덕수용소 손배소 소송ing" 엄중 대응 원칙 고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