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지민, 어묵 먹는 모습도 '천상 여배우'…'41세'의 초동안 미모 과시 입력 2022.12.22 19:53 수정 2022.12.22 19:53 한지민 /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배우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한지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엔 어묵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어묵을 먹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한지민은 JTBC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35세' 정소민, 여친짤 제조기 등극…이러니 '♥정해인' 열애설 났지 故 송해도 웃음짓게 했던 서성경…5년만에 MC 남희석도 하회탈 웃음('전국노래자랑') [공식] 변우석, 결국 칼 빼 들었다…"고소장 제출 완료,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정용주, 홍경♥노윤서 커플의 오작교…'청설' 속 깨알 감초 배우 "죽지 않아" 민희진, 뉴진스 내용증명 제출 후 '굳건함' 재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