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21일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미인애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대형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미인애는 트리 앞에서 아들을 안고 있다. 모자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 새 생명을 맞았다.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올해 10월 득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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