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내 나혜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에릭은 "동네에서 정통 breakfast 제일 유명한 맛집. 이른 아침부터 먹겠다고 총총"이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에릭·나혜미 부부. 사진 속 나혜미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선 모습이다. 뒷모습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향한 기대감이 느껴진다.

그룹 신화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나혜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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