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귀염뽀작 뿌까머리...점점 더 이뻐지네 입력 2022.12.19 05:13 수정 2022.12.19 05:13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연예 기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작가를 준비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장성규, 故휘성 추모했다…"좋은 음악 잊지 않을 것" '젠지 공주' 유니스, '일본 대세' 노아 만났다…컬래버 성사되나 '43세' 왕빛나, 노화 체감한다더니…3월 초에 '선풍기' 개시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