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은세가 무결점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기은세는 "은은한 반짝임이 아름다운 골든듀 2022홀리데이 컬렉션✨
이번 크리스 마스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보라색 니트를 입고 화사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팬은 "내눈엔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다이겼는디..."라는 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최근 기은세는 12살 연상 남편과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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