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맏형' 진 입대 3일차에 쏟아진 그리움…"우리 형 훈련하려나" 입력 2022.12.15 15:07 수정 2022.12.15 15:07 방탄소년단 지민 진 / 사진=위버스 캡처방탄소년단 지민이 진을 그리워했다.지민은 1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우리 진 형 훈련하고 있으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과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심형탁♥사야, 아들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부모됐다…득남 후 오열 "무섭고 힘들어" ('신랑수업') 시청률 최저 0.3%로 떨어졌는데…기안84, 결국 난항 빠졌다 "쉽지 않아" ('기안이쎄오') 대상 받은 이찬원, 축구 해설가로 변신…1100만원 기부한 KBS '뽈룬티어'서 데뷔 '결혼→임신' 공민정, 꽃길만 걸었는데…한밤중 놀이터서 오열('오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