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11회에서 사고뭉치 쌍둥이 형제의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하 '우아달 리턴즈') 예고편에는 즐거움도 두 배, 귀여움도 두 배인 쌍둥이가 등장했다.
그러나 사건사고까지 두 배인 쌍둥이 형제는 거실에서 위험하게 장난감 미끄럼틀에 올라갔다가 머리를 박으며 떨어지는가 하면, 서로 다투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목청이 떨어져라 울부짖었다. 시도 때도 없이 울고 떼를 쓰는 쌍둥이의 모습은 또 한번의 가시밭길 같은 솔루션 여정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아빠는 “당연히 제 아들이니까 사랑하고 소중한데 어느 한 편으로는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라며 많이 지친 표정을 지었다.
쌍둥이들의 알 수 없는 떼쓰기와 집착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담긴걸까?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우아달 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19일 방송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하 '우아달 리턴즈') 예고편에는 즐거움도 두 배, 귀여움도 두 배인 쌍둥이가 등장했다.
그러나 사건사고까지 두 배인 쌍둥이 형제는 거실에서 위험하게 장난감 미끄럼틀에 올라갔다가 머리를 박으며 떨어지는가 하면, 서로 다투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목청이 떨어져라 울부짖었다. 시도 때도 없이 울고 떼를 쓰는 쌍둥이의 모습은 또 한번의 가시밭길 같은 솔루션 여정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아빠는 “당연히 제 아들이니까 사랑하고 소중한데 어느 한 편으로는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라며 많이 지친 표정을 지었다.
쌍둥이들의 알 수 없는 떼쓰기와 집착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담긴걸까?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우아달 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