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1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배우 이주연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다양한 앵글과 다채로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과감한 포즈와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주연은 올해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 여배우 오지영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이어 영화 '오! 마이 고스트'를 통해서는 첫 주연을 맡아 맹활약을 펼쳤다.
이주연의 2023년은 어떨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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