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토끼상을 입증했다.

12일 아이린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연핑크색 앙고라 니트를 입고 깜찍함을 뽐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1월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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