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있다 라방에서 만나요"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퍼 소재의 재킷에 목도리,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 특히 알록달록한 컬러와 짙은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하는 최준희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11일 "있다 라방에서 만나요"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퍼 소재의 재킷에 목도리,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 특히 알록달록한 컬러와 짙은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하는 최준희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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