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전했다.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내일 벌써 월요일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홍현희 아들 준범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