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11일 주현영은 “추억이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본 여행에 나선 주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근 주현영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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