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소희, 지하철에서 풋풋한 미모 발산...지금이 힐링중 입력 2022.12.12 18:13 수정 2022.12.12 18:13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12일 안소희는"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소희는 일본 여행을 하던 중,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드라마 '미씽 : 그들이 있었다2'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싱글맘' 이지현, 두 자녀 육아 걱정 "깜빡깜빡 리모컨 들고 외출"('프리한 닥터') '42세' 김민정, 11살 어린 김지은 옆에서도 안 꿀리네…데뷔 37년 차의 아우라 ('체크인한양') 한그루, 훈남 여행사 CEO와 핑크빛♥…'급속도로 가까워져' ('신데렐라게임') 송민호, 결국 폭로 당했다…"연예인이라고 업무 빠져" ('궁금한이야기') 톰 크루즈 보고있나? 권상우 "다른 건 몰라도 뛰는 건 이겨보자"('히트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