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5일 개인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옆으로 서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 한쪽에는 손을 잡고 있는 남녀 이모티콘을 넣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지난 8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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