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생애 첫 탈색에 도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1일 "회사 몰래 왔어요. 제 카드로 결제하고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외국 출장 가셨는데 국제전화하심 안 돼요. 작품이나 광고 일정 잡히는 대로 원상태로 돌려놓을게요 *숍은 아무 잘못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금발로 변신한 모습. 그는 생애 처음으로 탈색에 도전해 시선을 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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