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지난 2일 "무슨 일로 이렇게 정장을 입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주에 #공개됩니다 #다들 #감기조심 #굴김치 #기가막히게 #담갔는데 #무생채도 #기가막히게 #담갔는데 #윤성아 #가져가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은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바다는 "멋진 신사 같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찬원은 "누나~~~ 누나가 더 멋있는데..."라고 화답했다.

이찬원은 현재 '톡파원 25시', '신상출시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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