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추사랑은 2일 "너무 CHOO워요. 감기 조심하세요♥"이라고 적었다.
추사랑은 하얀 반팔 티셔츠에 하얀 운동복 바지를 매치한 모습. 추운 날씨에 반팔티를 입고 있는 추사랑은 너무 춥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쭉쭉 뻗은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자동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추사랑은 2일 "너무 CHOO워요. 감기 조심하세요♥"이라고 적었다.
추사랑은 하얀 반팔 티셔츠에 하얀 운동복 바지를 매치한 모습. 추운 날씨에 반팔티를 입고 있는 추사랑은 너무 춥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쭉쭉 뻗은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자동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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