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는 1일 "쥬니 부산 가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딸기를 먹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완성된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여기에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브이 라인, 도톰한 입술이 엄마 최진실을 꼭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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