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 대상을 받은 가운데, 팬클럽 다이브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12월 1일 "다이브♡ 마마 대상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윙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원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신인상과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