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일 "배가 쑥쑥. 아직.. 19주. 이제 절반 왔는 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필라테스 센터에서 최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임신 19주차지만 벌써 눈에 띄게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다.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