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27일 "오랜만에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하원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비율을 자랑 중인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하원미는 흰색 터틀넥에 빨간색 재킷, 치마와 흰색 부츠를 착용했다.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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