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크루 훅 리더 아이키가 대중문화예술 장관상을 받았다.
아이키는 지난 24일 "감사합니다. 2022 대중문화예술 장관상. 춤을 사랑하고 예술에 진심을 담은 모든 분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키가 될게요. 혜인아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중문화예술 장관상 트로피를 들고 있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키는 트로피를 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아이키는 표창장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어린 시절 사진까지 공개하며 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아이키는 현재 네이버 나우 '아이키의 떰즈업'을 진행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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