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배우 서재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에 몰두한 서재희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서재희는 재벌가 며느리 유지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촬영에 집중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귀물이라는 참신한 소재 속에서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비하인드를 뚫고 나오는 30대 유지나, 60대의 유지나의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서재희는 교양과 에티켓, 우아함을 갖춘 유지나라는 인물에 깊이 스며들어 귀에 콕 박히는 딕션과 화려한 비주얼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민함과 지성, 미모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는 진동기(조한철 분)의 아내로 분해 부부 호흡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필옥(김현 분) 여사의 살뜰한 며느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다.
특히 적재적소에서 빠른 눈치로 형님과 어머님의 비위를 맞추는가 하면, 때론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남다른 아우라로 극에 텐션을 더하며 극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에 몰두한 서재희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서재희는 재벌가 며느리 유지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촬영에 집중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귀물이라는 참신한 소재 속에서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비하인드를 뚫고 나오는 30대 유지나, 60대의 유지나의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서재희는 교양과 에티켓, 우아함을 갖춘 유지나라는 인물에 깊이 스며들어 귀에 콕 박히는 딕션과 화려한 비주얼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민함과 지성, 미모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는 진동기(조한철 분)의 아내로 분해 부부 호흡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필옥(김현 분) 여사의 살뜰한 며느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다.
특히 적재적소에서 빠른 눈치로 형님과 어머님의 비위를 맞추는가 하면, 때론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남다른 아우라로 극에 텐션을 더하며 극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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