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전다빈이 살이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전다빈은 "겨울이라 볼살 포동포동해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전다빈은 필라테스 강사와 모델 일을 병행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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