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18일 "나이는 나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이혜영은 블랙 상, 하의에 짙은 회색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모델 워킹을 하는 듯 복도를 런웨이로 만들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채리나는 "최고. 예쁘게 늙고 있어 옹니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혜영은 12억 다리 보험을 든 만큼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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