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일상을 전했다.

16일 황승언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하니가. 촬영장에서 보라색 하니백 만나, 신나서 100장 찌거써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독특한 디자인의 보라색 상하의를 맞춰 입고 하니백을 들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8월 종영한 ‘너는 나의 봄’을 비롯해 카카오 TV ‘결혼백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뉴노멀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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