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아스트릿이 메추리알 장조림 맛에 푹 빠졌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오스트리아 삼총사가 찜질방에서 미역국을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미아는 미역국에 있는 정체 모를 흰 재료에 "혹시 눈알인가?"라고 궁금해했다. 경악한 친구들은 생소한 식재료에 당황했고 미아는 직원에게 "이게 뭐냐?"라고 물었다.
직원이 "새알심이다"라며 "쌀로 만든 거다"라고 밝히자 미아는 안심하며 "이거 쌀로 만든 거래"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심한 루치아와 아스트릿은 새알심을 본격적으로 즐겼다.
루치아는 미역국을 즐기며 "다채로운 식재료가 많이 들어갔다"라며 "한 가지 음식에 여러가지 식재료를 즐길 수 있어 좋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아스트릿은 메추리알 장조림을 맛보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고 미아는 "아스트릿, 너 벌써 두 개나 먹었어"라고 말하자 아스트릿은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라고 멋쩍게 웃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오스트리아 삼총사가 찜질방에서 미역국을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미아는 미역국에 있는 정체 모를 흰 재료에 "혹시 눈알인가?"라고 궁금해했다. 경악한 친구들은 생소한 식재료에 당황했고 미아는 직원에게 "이게 뭐냐?"라고 물었다.
직원이 "새알심이다"라며 "쌀로 만든 거다"라고 밝히자 미아는 안심하며 "이거 쌀로 만든 거래"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심한 루치아와 아스트릿은 새알심을 본격적으로 즐겼다.
루치아는 미역국을 즐기며 "다채로운 식재료가 많이 들어갔다"라며 "한 가지 음식에 여러가지 식재료를 즐길 수 있어 좋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아스트릿은 메추리알 장조림을 맛보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고 미아는 "아스트릿, 너 벌써 두 개나 먹었어"라고 말하자 아스트릿은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라고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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