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셔스' 김평야와 진우가 만찢남 외모를 선보였다.
15일 김평야는 같은 팀 진우와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두바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셀프 동영상을 찍는 모습.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한편 엠비셔스는 오는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엑스포 시티 내에서 펼쳐지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의 오프닝 공연을 장식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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