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채수빈, 상큼한 단발병 유발자...고원희 "또 한 번 반해버렸다" 입력 2022.11.16 05:13 수정 2022.11.16 05:13 배우 채수빈이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15일 채수빈은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가을 자연광을 받으며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수빈은 2년 만에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무대에 오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고소영, 레스토랑 갔더니 이니셜 새겨줘…고급 우대 클라스 [종합] 봉준호 감독 "내 성격 이상해"…극한 환경에 '미키17' 몰아넣은 이유 있었다 [공식] 빅톤 출신 임세준, 男 아이돌 '공동 대표'로 있는 소속사서 새출발 최두호 프로듀서,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과 함께[TEN포토+] 박형식, 재벌 2세와 의외의 인맥 있었다…D사 그룹 아들과 형제 같은 친분 자랑 ('보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