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육성재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외모' 입력 2022.11.15 17:34 수정 2022.11.15 17:34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28세' 이찬원, 뜨거운 사랑은 아직…"죽도록 보고 싶은 사람 없었다"('편스토랑') [종합]'워킹맘 가정' 늦둥이 금쪽이, "가난은 물려주지 않겠지만 아이는 외로워"('금쪽같은')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근황 "카페에서 알바했다"('지편한세상') 임영웅 일주일째 침묵, 갈라지는 영웅시대 [TEN피플] 서인영은 이혼으로 떠들썩한데…'♥결혼 9년차' 박정아, 골프장서 하하호호 ('파크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