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14일 "달이 차고 밤공기도 차고"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코트를 걸치고 목도리를 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안꾸 패션에도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카라는 오는 29일 '2022 MAMA 어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박규리는 14일 "달이 차고 밤공기도 차고"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코트를 걸치고 목도리를 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안꾸 패션에도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카라는 오는 29일 '2022 MAMA 어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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