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출산 후 달라진 라인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14일 "출산 후 다이어트 이번에 두 번째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번에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4년 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출산 후 입어보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기분이 이상하네요. 물론 함께 식단 유산소 틈틈이 해야 다이어트 완성"이라고 했다.
또한 "마지막 사진은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사진 괜히 이런 걸 올리고 싶더라"며 웃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이 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똥별이를 출산한 그는 달라진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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