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싱글맘' 채림, 아들과 행복 데이트 "오늘도 즐거웠길" 입력 2022.11.14 06:01 수정 2022.11.14 06:01 (사진=채림 SNS)배우 채림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채림은 13일 "오늘도 즐거웠길"이라고 적었다.사진 속에는 채림이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채림과 아들은 동물원을 방문해 체험학습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또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5남매 아빠' 정성호, 돈 얼마나 많길래…냉장고만 7대, 어마어마 식사량 ('슈돌') 블랙핑크 지수, 화보같은 출근길[TEN포토+] 혜리, 사비로 명품 샀다더니…인생캐 경신 조짐, 9년 만에 덕선이 지웠다 [TEN피플] '34세' 김태리, 영국 어학연수 다녀오더니…'정년이' 종영 후 새로운 도전 나섰다 유재석이랑 디저트 먹으러 다니더니…지석진, '당뇨 검진'에 굳어진 얼굴('스타건강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