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SNS)
배우 이혜영이 반려견에 얼굴을 물렸다.

이혜영은 13일 "오늘 부라보한테 물린 큰일 날뻔한 내 얼굴"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에 얼굴을 물린 이헤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눈 근처에 밴드를 붙이고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라보는 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 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 #부라보는개춘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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