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설레 했다.
최준희는 11일 "겨울방학 두 달 남았어 후후 다들 금요일 힘내삼"이라고 적었다.
짧은 영상 속에는 검은색 재킷을 걸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V라인과 작은 얼굴 속 또렷해진 이목구비는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최준희는 11일 "겨울방학 두 달 남았어 후후 다들 금요일 힘내삼"이라고 적었다.
짧은 영상 속에는 검은색 재킷을 걸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V라인과 작은 얼굴 속 또렷해진 이목구비는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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