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민혜연, 초미니 스커트 입은 '청담동 병원장'…♥주진모도 놀라겠네 입력 2022.11.10 09:44 수정 2022.11.10 09:44 민혜연 /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니스커트에 빠진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차승원, 엄태구 편애하더니…"말 놓기 부담스럽다"('삼시세끼') [종합]'초 1때 사교육 7과목 소화'한 금쪽이, "시험 잘 봐야 엄마한테 칭찬받으니까"('금쪽같은') [종합]이찬원, 최초공개 선언에…정영주 "장가가니?"('편스토랑') '학교 거부증' 중 1 금쪽이, "스스로 정신병원 보내달라고..."('금쪽같은') 지창욱, 혼술 마시고 울었다.."가슴 아픈 일"('집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