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소등 3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흰색 반팔 티에 니트 조끼를 입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올빼미'에서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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