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기안84가 남미 여행의 고충을 전했다.

기안84는 5일 “남미 가서 물린 샌드 플라이. 이 주가 넘었는데도 힘드네. 외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촬영 차 남미를 순회 중인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기안이 출연하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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