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진은 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러블리즈 멤버 일부 이미주, 유지애, 진, 류수정, 정예인이 비슷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차려입고 그들의 우정을 뽐내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데뷔 데뷔했으며 '아츄' '지금, 우리' '오블리비아테' '데스티니(나의 지구)' 등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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