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전혜빈은 7일 "#바른이와 #첫외출 가을이 너무 멋져서 그냥 보낼 순 없지. #행복한도초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가을을 만끽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의 곁에는 남편과 아들이 함께했다.

전혜빈은 멋진 가을을 가족과 함께 즐겼다. 특히 전혜빈의 아들이 처음 공개돼 시선을 끈다.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올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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