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이 조예영과 장거리 연애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정민은 7일 "매번 헤어짐은 쉽지 않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통해 한정민이 김해공항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조예영과 주말 데이트 후 조예영을 데려다주기 위해 공항으로 가고 있는 것. 장거리 연애 중이라 자주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아쉬움이 전해진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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